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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이혼·재혼·딸 의혹 입 연다…'비디오스타'

등록 2020.07.07 14: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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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가수 양준일 (사진 = MBC에브리원)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가수 양준일 (사진 = MBC에브리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가수 양준일이 '비디오스타'에서 루머에 대해 입을 연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양준일, 공민지, 솔지, 제이미, 안예은 등이 출연한다.

1991년 '리베카'로 데뷔해 'Dance With Me 아가씨', '가나다라마바사'등 트렌디한 패션센스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던 양준일은 오프닝부터 실망시키지 않는 '리베카' 무대로 모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양준일은 본인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유명세는 유명해지면 내야 하는 세금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기꺼이 낼 수 있지만 내 주위 사람들까지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그간 가족 이야기를 꺼렸던 이유를 털어놨다.

최근 논란이 된 이혼과 재혼, 딸의 존재에 관한 의혹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밝힌다. 7일 오후 8시30분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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