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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정해인과 함께하는 신! 나! 외화예금 페스티벌'

등록 2020.07.07 14: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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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정해인과 함께하는 신! 나! 외화예금 페스티벌'. (사진=경남농협 제공). 2020.07.07.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정해인과 함께하는 신! 나! 외화예금 페스티벌'. (사진=경남농협 제공). 2020.07.0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한술)은 8월31일까지 2개월간 '정해인과 함께하는 신! 나!(는) 외화예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한 개인고객 중 해당 월말 기준 미화 1000달러 상당액 이상 잔액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농협은행의 캐릭터 경품을 제공한다.

7월 가입고객에게는 ‘올리툰 파우치 세트’를, 8월 가입고객에게는 ‘올리 2in1 목베개’를 제공하며, 두 번의 가입을 통한 경품 중복당첨도 가능하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 농협은행 외화예금 가입 후기를 등재한 고객 중에 우수후기(필수해시태그 포함)를 선정하여 100명에게 ‘올리 여권지갑 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익월 추첨을 통해 개별 증정된다.

농협은행 경남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름 바캉스와 신혼여행, 유학생활을 미루고 있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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