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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금속공장 불…2600만원 피해

등록 2020.07.08 07: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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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 조명휘 기자 = 7일 오후 7시 9분께 충남 당진시 송산면 동곡리의 한 금속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골조로 된 공장 1동 638㎡를 그을리고 전기히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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