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성경, '바퀴달린집' 본방 소감이 "숨고 싶어…부끄러"

등록 2020.07.10 20:28: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배우 이성경. (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이성경. (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배우 이성경이 '바퀴달린집'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성경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금 tvN에서 바퀴달린집 방송 중... 앞에 잠깐 나왔는데 숨고 싶다요. 부끄러워"라며 "카메라 있는 것도 까먹고 너무 즐겁게 놀다 와서 내가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 나요. 예쁘게 봐주세요. 어떡해. 꺅"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달하며 수줍어했다.

앞서 이성경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달린집'에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경은 전라남도 담양 대나무 숲을 방문해 출연진들과 케미는 물론 특유의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