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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특별 레시피' 카레에 멤버들 감탄…'불타는 청춘'

등록 2020.07.14 19: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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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4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사진 = SBS) 2020.07.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14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사진 = SBS) 2020.07.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배우 윤기원이 '불타는 청춘'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로 요리 실력을 뽐낸다.

윤기원은 14일 방송될 SBS TV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과 함께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그는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카레를 선보이고, 이를 맛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비가 계속 내리는 날씨 탓에 아담한 집 안에서 아침을 먹기로 결정, 진귀한 식사 풍경을 연출했다. 한 방에는 'X세대', 옆 방에 '386세대', 마루에 '낀 세대'가 모여 앉아 '한 지방 세 가족' 느낌을 선사한 것이다.

멤버들은 셰어하우스 '펑키타운'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가수 김도균은 "어느 시점이 되면 멤버들이 모두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고, 신효범은 "몸이 아파보니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서로를 채워주면 좋겠다"고 바랐다.

14일 오후 10시20분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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