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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기록·복원기술 혁신사례 공유

등록 2020.07.15 12: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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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내일 다섯번째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

【서울=뉴시스】국가기록원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0.07.15.

【서울=뉴시스】국가기록원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0.07.15.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16일 대전 국가기록원에서 '제5회 행안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행안부 내 정책 혁신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에는 국가기록원이 주관한다. 그간 청사관리본부→정보자원관리원→안전정책실→재난안전연구원 순으로 진행해왔다. 

행정정보 데이터세트 기록관리체계 구축, 수요자 및 기관의 편의 증진을 위한 기록정보서비스 혁신, 대내·외 훼손 기록물 맞춤형 복원·복제 및 응급복원 확대 등 3건의 우수 혁신사례가 발표된다.

다음 6차 행사는 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주관으로 8월중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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