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침대공장 화재...1층짜리 건물 5개동 태워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9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약 1시간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진화까지 완료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