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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한미군 6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등록 2020.08.03 18: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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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3일 주한미군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평택 확진판정은 152번~157번, 주한미군 관련 확진판정은 112번~117번으로 늘어났다.

미군 112번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153번 확진자는 k-6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뒤 지난 3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154번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155번~157번은 k-6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뒤 지난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모두 부내내 병원에서 격리치료중으로 시는 추가 확인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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