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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요양병원 간병인 확진…환자·의료진 검사

등록 2020.08.08 15: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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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관악구 은천로51 은천요양병원 간병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관악구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동작구민으로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6일 병원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 관계자는 "해당 병원 입원환자와 의료진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와 방역조치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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