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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LG화학 화재로 유독성 물질 유출 의심…근로자들 대피(1보)

등록 2020.08.14 11: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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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14일 오전 10시 44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LG화학 공장서 화재로 인한 유독성 물질이 유출돼 근로자들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재 유독성 물질을 확인하는 한편 유출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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