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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34도 무더위 이어져…열대야 예보

등록 2020.08.18 07: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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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34도 무더위 이어져…열대야 예보

[대전·세종·충남=뉴시스] 이종익 기자 = 18일 폭염 특보가 발효된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이번 주까지 낮 기온이 34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18일 낮 기온이 32~35도로 매우 덥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더울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예상됐다.

19일 아침 최저기온 22~25도에 낮 최고기온 31~35도가 20일 아침 최저기온 22~24도에 낮 최고기온 31~34도로 전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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