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녹유 오늘의 운세] 47년생 흐려있던 분위기 햇살이 비춰줘요

등록 2020.09.07 0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녹유 오늘의 운세] 47년생 흐려있던 분위기 햇살이 비춰줘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7일 월요일 (음력 7월20일 계축)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깊은 헤아림으로 먼저 알아주자. 60년생 이웃사촌 아픔에 위로를 함께 하자. 72년생 기다렸던 시작 설렘이 커져간다. 84년생 듣는 귀가 아닌 눈으로 배워보자. 96년생 좋지 않은 기억 지우개로 지워내자.

▶ 소띠
49년생 순서 없는 쓴 소리 허리를 낮춰보자. 61년생 잠들 수 없는 기쁨 행복에 취해보자. 73년생 아깝지 않은 포기 기회를 다시 하자. 85년생 피하고 싶어도 솔선수범 해보자. 97년생 반성의 시간 부족함을 채워가자.

▶ 범띠
50년생 자존심이 아닌 후퇴를 서두르자. 62년생 뜻밖의 도움 급한 불을 끌 수 있다. 74년생 작은 수고로 아름다움을 보여주자. 86년생 잘못된 욕심 미운 오리가 될 수 있다. 98년생 가슴 벅찬 감동 눈에 이슬이 맺힌다.

▶ 토끼띠 
51년생 참고 인내해야 원하는걸 얻어낸다. 63년생 기분 좋은 시작 기대를 키워보자. 75년생 밝은 얼굴 미소로 가난을 숨겨보자. 87년생 길고 짧은 것은 실력으로 보여주자. 99년생 슬픈 과거들은 추억으로 남겨진다.

▶ 용띠
52년생 마음이 시키는 일 소매를 걷어보자. 64년생 행복한 기억이 하나쯤 더해진다. 76년생 기쁨과 희망 주는 인연을 볼 수 있다. 88년생 옥에 티 잡아내는 완벽을 보여주자. 00년생 힘들고 궂은 일 조심을 더해보자.

▶ 뱀띠 
  41년생 참고 인내했던 결실을 볼 수 있다. 53년생 책임 앞에서도 자신감을 더해보자. 65년생 하늘 아래 없을 법한 통쾌함이 온다. 77년생 보이지 않아도 정성을 쏟아내자. 89년생 찾아서 하는 고생 점수를 크게 한다.

▶ 말띠
  42년생 구경하기 힘들던 대접을 받아보자. 54년생 필요한 일손이 때맞춰 찾아온다. 66년생 돕고 싶은 것도 고민을 더해보자. 78년생 한 뼘 쯤 자란 실력 관심을 받아낸다. 90년생 남다른 각오 장난기를 걷어내자.

▶ 양띠
  43년생 달라진 위상 사는 맛이 더해진다. 55년생 외로움 털어주는 친구를 찾아보자. 67년생 우렁각시 도움이 걱정을 덜어준다. 79년생 변하지 않는 것과 이별을 서두르자. 91년생 두렵고 무서웠던 난관을 넘어선다.

▶ 원숭이띠
  44년생 짧은 웃음 긴 후회 유혹을 이겨내자. 56년생 싱글버글 웃음 지갑이 살쪄간다. 68년생 많이 가졌어도 살림꾼이 되어보자. 80년생 발 등에 불이 붙는 분주함이 온다. 92년생 예고 없던 시험 합격점을 넘어선다.

▶ 닭띠
  45년생 한 수 위에 솜씨 관록을 자랑해보자. 57년생 반짝반짝 빛나는 소식을 들어보자. 69년생 흙 속에 진주 구석구석 살펴보자. 81년생 배우려는 자세 모범생이 되어보자. 93년생 부지런한 수고 예쁨을 받아낸다.

▶ 개띠
46년생 고집스러운 신념 결실을 매저준다. 58년생 고맙고 애틋한 정성을 받아낸다. 70년생 높아진 유명세 콧대가 높아진다. 82년생 뿌듯한 성취감 안 먹어도 배부르다. 94년생 끝없는 칭찬세례 기분이 날아간다.

▶ 돼지띠
47년생 흐려있던 분위기 햇살이 비춰준다. 59년생 사라졌던 꿈에 열정을 다시 하자. 71년생 흔하디흔한 것에 귀함을 알아보자. 83년생 때가 아니다 궁금함을 참아내자. 95년생 급하지 않은 여유 하나씩 배워가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