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포장재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공장 건물과 장비, 인근 공장 등이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62대, 소방인력 15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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