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확진자 82명, 긴장 풀면 안 돼…추석 연휴 고비"
"귀성과 유명 관광지 여행 자제해달라"
[구례=뉴시스] 변재훈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9일 오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수해 현장을 방문,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0.09.19. [email protected]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같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대표는 "그래도 긴장을 푸시면 안 된다"며 "특히 추석 연휴와 개천절이 또 한 번의 고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귀성과 유명 관광지 여행, 자제해달라. 개천절 광화문 집회는 금지됐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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