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장관, 추석 명절 민생현장 찾아 애로상황 청취
"뼈아픈 고통 감내하는 소상공인에 감사"
이어서 최 장관은 장애인 요양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소망공동체’를 찾아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과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전달했다.
최 장관은 “우리는 방역과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뼈아픈 고통을 감내해주고 계신 소상공인들과 요양시설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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