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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남주혁·김선호·강한나, '스타트업' 4인방 추석인사

등록 2020.10.01 1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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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 보내세요"

17일 오후 9시 첫방송

[서울=뉴시스]'스타트업' 주연 4인방 추석 인사. (사진 = tvN 제공) 2020.10.0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스타트업' 주연 4인방 추석 인사. (사진 = tvN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의 주인공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주인공 4인방은 1일 올 추석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배수지와 남주혁, 김선호는 각각 '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인사로 응원을 보냈다. 여기에 강한나는 '17일 첫 방송으로 만나요♥'라며 첫 방송에 대한 홍보도 빼놓지 않았다.

'스타트업'은 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역전을 꿈꾸는 청춘 서달미(배수지), 삼산텍의 창업자 좌뇌형 인간 남도산(남주혁), 투자계의 고든 램지 한지평(김선호), 완벽한 CEO 원인재(강한나) 등 각기 다른 개성을 보유한 네 명이 빚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스타트업'은 현재 방영 중인 '비밀의 숲2' 후속작으로 오는 1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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