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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들이받고 쓰러진 SUV 운전자, 음주측정 거부

등록 2020.10.21 1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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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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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일 오후 9시40분께 부산 영도구의 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다.

사고차량 운전자인 40대 A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씨는 음주 측정을 거부했고,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음주 여부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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