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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입국한 50대 확진…누적 1010명

등록 2020.10.21 13: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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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한 여행객들이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로부터 안내를 받고 있다. 2020.08.23.  bjk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한 여행객들이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로부터 안내를 받고 있다.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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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시는 연수구에 거주하는 A(50대)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에티오피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 발열과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의 접촉자, 동선 등을 통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10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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