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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청소년 북콘서트 박하령 작가와의 만남

등록 2020.10.23 14: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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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청소년 북콘서트’ 안내 포스터. (포스터=도봉구 제공) 2020.10.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청소년 북콘서트’ 안내 포스터. (포스터=도봉구 제공) 2020.10.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채움도서관은 31일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북콘서트' 박하령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서울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도서 와 학교도서관 저널 우수 문학 도서로 선정된 청소년 소설 '발버둥치다'를 주제로 박하령 작가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개최 시기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좌석 간격 유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참여와 현장 참여를 동시에 진행한다.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nilib.dobong.kr)를 통해 23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쌍문채움도서관으로(02-998-0910)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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