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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전세 매물 감소·월세 전환, 통계로 확인 안 돼"

등록 2020.10.23 1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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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위 국토부 종합 국정감사

"수요도 같이 줄어 양쪽 요인 봐야"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전세 매물이 줄었다거나 전세가 월세로 급격하게 전환됐다는 것을 통계수치로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부 종합 국정감사에 나와 "계약갱신청구권에 의해서 공급이 줄었다고 주장하는 면은 타당하지만, 똑같이 수요도 줄어 양쪽 요인을 같이 봐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6~7월에 비해 전세 거래량이 줄었지만 그것은 계약갱신청구권 때문에 공급과 수요가 같이 줄면서 절대량이 줄어든 것"이라면서 "과거에 비해서는 전세 거래가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언론들의 과장 보도에 국민들이 큰 일이 난 것처럼 현혹되고 있다"면서 "이런 부분을 국민에게 알려서 투기꾼과 투기꾼 비호세력, 정부 정책을 무력화하려는 제3세력을 때려잡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정책이 나와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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