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 모친상
어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킨 김민종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히 엄숙하게 치른다.
빈소는 서울 강남의 병원에 마련됐다. 장례는 25일부터 3일 장으로 치른다. 발인은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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