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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KS 5차전 시구…애국가 성악가 황영택

등록 2020.11.22 1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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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야구위원회(KBO) CI.

【서울=뉴시스】 한국야구위원회(KBO) CI.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KBO(총재 정운찬)는 오는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0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KS) 5차전의 시구와 애국가를 확정했다.

5차전 시구와 시타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인 츄와 희진이 맡는다.

애국가는 성악가 황영택 씨가 부른다. 전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인 황영택씨는 2018년 평창동계페럴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한 바 있다. 지난해 올해의 장애인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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