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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비폴렌 리뉴 앰풀러' 200만개 판매 돌파

등록 2020.11.26 08:45:54수정 2020.11.26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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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비폴렌 리뉴 앰풀러' 200만개 판매 돌파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에이블씨엔씨 미샤 베스트셀러 '비폴렌 리뉴 앰풀러'가 누적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비폴렌 리뉴 앰풀러는 슈퍼푸드로 알려진 벌 꽃가루 추출물(비폴렌)을 42% 이상 함유한다. 뛰어난 보습력이 장점이다. 2018년 4월 출시 후 '공병템'(제품의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사용했다는 의미)으로 입소문을 탔다. 지난해 10월에는 100㎖ 대용량 제품도 출시했다.

비폴렌은 어린 꿀벌의 먹이이자 로열젤리 주성분이다.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미샤는 국내와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코어좀TM 딜리버리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에이블씨엔씨 이준성 마케팅 부문장은 "비폴렌 앰풀러는 건조한 피부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며 "올 겨울에도 비폴렌 앰풀러가 피부 보습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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