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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엔, tvN '세얼간이' 제작지원···비대면 마케팅 강화

등록 2020.11.26 09: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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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엔, tvN '세얼간이' 제작지원···비대면 마케팅 강화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페리엔이 tvN 예능물 '세 얼간이'를 제작 지원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세 얼간이'에선 배우 이상엽과 개그맨 양세찬,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황광희가 트월킹, 홈트레이닝, 노래방을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실시간 문자로 우승자를 맞춘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페리엔 주얼 볼륨 샴푸·컨디셔너' 100세트를 증정했다.

페리엔 주얼 볼륨 샴푸와 컨디셔너는 자수정, 진주, 호박, 토르말린, 코랄, 산호 총 7가지 성분이 들어있다. 두피 에너지의 순환을 촉진하고 모발 재생을 돕는다. 배우 고준희를 모델로 발탁, 2030 여성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CJ몰을 비롯해 SSG닷컴, AK몰, 무신사, W컨셉, 알렛츠샵 등에 잇따라 입점했다.

페리엔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며 "비대면 시대에 생방송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세 얼간이 기획 취지에 공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 접점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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