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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부터 원하는 아토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장기집권

등록 2020.11.27 19: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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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화해 뷰티 어워드' 2관왕

MLE 크림,'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

탑투토 워시, 베이비&임산부 클렌저·워시 부문

[서울=뉴시스]아토팜 '2020 화해 뷰티 어워드' 2관왕

[서울=뉴시스]아토팜 '2020 화해 뷰티 어워드' 2관왕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2020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베스트셀러 제품인 'MLE 크림'과 '탑투토 워시'다.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베이비&임산부 클렌저·워시' 등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각각 4년, 2년 연속 영광을 누렸다.

'화해 뷰티 어워드'는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가 진행하는 종합 뷰티 시상식이다. 실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사용자가 남긴 리뷰 102만 건을 분석해 후보 제품을 선별하고, 총 4단계 어뷰징 리뷰 검수 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덕분에 고객 신뢰도가 매우 높다.

아토팜의 두 제품은 다수 소비자의 우수 후기를 통해 제품력을 입증해 1위에 올랐다.
 
MLE 크림은 육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랜 시간 '육아 필수템'으로 입소문 난 제품이다 .'빨간 뚜껑 크림'으로 통한다. 48시간에 달하는 보습 지속력과 독자 개발 MLE® 피부 보호막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건조함·민감함을 완화한다.65㎖ 2만4000원.

탑투토 워시는 'EWG 그린' 등급 성분을 사용해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 가능한 약산성 제품이다. 천연 스위트 아몬드 유래 세정 성분과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가 피부를 말끔하게 씻어주고, 촉촉하게 유지한다.300㎖ 2만4000원. 

아토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실제 고객으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에 귀기울이며, 안전한 성분은 물론 뛰어난 기술력으로 더욱더 신뢰받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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