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거주 20대 코로나19 확진…충북 27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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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인후통 증상이 있었던 A씨는 21일 대전 소재 음식점에서 B씨(경북 경산 687번)와 대전거주자 등 3명이 점심을 함께했다.
A씨의 동거가족은 어머니 한 명으로 진단 검사 예정이다.
방역 당국은 A씨를 격리병원에 입원 조치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확인하는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A씨는 충북 277번째, 옥천 9번째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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