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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사우나에 확진자 있었다…"이용자 검사받아야"

등록 2021.01.20 19: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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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도봉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도봉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도봉구 사우나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서울 도봉구에 따르면 역학조사 과정에서 타구 확진자가 창4동 옥담사우나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도봉구는 "9~11일과 18일 창4동 옥담사우나 남탕 이용자들은 신속히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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