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30대 여성 확진, 누적 916명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9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동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확진자는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뒤 감염이 확인됐다.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울산시는 확진자의 거주지 등을 집중 방역하고,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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