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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방부 직할부대 군무원, 휴가 복귀 후 코로나 확진

등록 2021.02.27 10: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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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 후 예방적 관찰기간 중 진단 검사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최헌우(46·오른쪽) 대전 성심요양병원 방사선 실장이 26일 오전 지역에선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하기에 앞서 예진을 받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1.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최헌우(46·오른쪽) 대전 성심요양병원 방사선 실장이 26일 오전 지역에선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하기에 앞서 예진을 받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1.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대전에 있는 국방부 직할부대에서 군무원 1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

국방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군무원 1명이다.

대전 지역 국방부 직할부대에 소속된 이 군무원은 휴가 복귀 후 예방적 관찰 기간 중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치료 중이던 군 코로나19 환자 2명이 이날 완치됐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12명이 됐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573명, 완치자는 56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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