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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닮았다"...노홍철 털 달라진 근황

등록 2021.03.07 09: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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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홍철(사진=SNS 캡처)2021.03.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노홍철(사진=SNS 캡처)2021.03.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노홍철이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만 노홍철 닮았다는 얘기를 3번 들었다. 털 때문인가? 나 노홍철인데? 다르긴 다르네? 다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염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길게 자라 하늘로 솟아 있는 콧수염이 시선을 끈다.

이어 노홍철은 "#노홍털 #세상에서노홍철을제일좋아하는사람 #하고싶은거하thㅔ요 #색깔없이사는건너무슴슴해 #뿅!"이라고 적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1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하차했다. 노홍철은 "더 자유인이 되기 위함"이라고 하차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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