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확진 614명, 5일째 600명대 이상…국내발생 594명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지난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04.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14명으로 5일 연속 600~700명대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14명이 증가한 10만9559명이다.
최근 4일째 600~700명(668명→700명→671명→677명→614명)이다.
지역사회에서 발견된 국내 발생 확진자는 59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449명→459명→653명→674명→644명→662명→594명이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90.7명으로 직전 1주(3월29일~4월4일) 484.7명보다 100명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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