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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뜨거운 투지'에 자체 최고 시청률…4.9%

등록 2021.04.14 1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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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철부대' 캐스트 이미지. 2021.04.14 (사진 = 강철부대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철부대' 캐스트 이미지. 2021.04.14 (사진 = 강철부대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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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채널A·SKY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가 도전자들의 뜨거운 투지를 보여줬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0분 방송된 '강철부대' 4회는 채널 A 전국 기준 4.9%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지난 주 방송 4.4%보다 0.5%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은 'IBS 침투 작전' 미션 2라운드에서 해병대수색대와 UDT(해군특수전전단)는 접전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3라운드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와 707(제707특수임무단)의 각양각색 전략으로 스펙터클한 재미가 전해졌다. 특히 특전사 정태균은 자신의 뺨까지 때려가며 투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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