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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2년 만에 새앨범…26일 '다섯 마디'

등록 2021.05.14 09: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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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정승환. 사진 = 안테나. 2021.5.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가수 정승환. 사진 = 안테나. 2021.5.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가수 정승환이 새 EP '다섯 마디'로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안테나는 "정승환이 26일 EP '다섯 마디'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아련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정승환 특유의 감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안테나는 공식 SNS를 통해 새 EP '다섯 마디'의 힌트가 담긴 인트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따스한 햇빛 아래 정승환이 선선한 바람과 함께 등장했다. 시계, 의자 등의 오브제는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다섯 마디'는 2019년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안녕, 나의 우주'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피지컬 앨범이다. 정승환표 발라드를 기다려온 음악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곡들이 담겼다.
[서울=뉴시스] 가수 정승환 '다섯 마디' 티저. 사진 = 안테나. 2021.5.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가수 정승환 '다섯 마디' 티저. 사진 = 안테나. 2021.5.1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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