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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백상예술대상 다녀온 소감…"더 잘해야지"

등록 2021.05.14 1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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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하선' . 2021.05.14.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하선' . 2021.05.14.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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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박하선이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14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에서의 기록. 드라마 '산후조리원' 조은정으로 후보에 올라서 다녀왔어요. 밤늦게까지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더 열심히 잘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박하선은 흰 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박하선은 MBC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범죄정보통합센터 팀장 서수연역을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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