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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남다른 프리미엄' 내세운 TV광고 방영

등록 2021.05.14 1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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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레빌만의 특별한 프리미엄 강조…배우 정우성 모델

동부건설 TV광고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동부건설 TV광고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동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의 새로운 TV 광고가 방영을 시작한다.

동부건설은 센트레빌의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9년 만에 TV광고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TV광고는 소비자의 일상과 생활에서의 '공감'을 통한 프리미엄을 다채로운 비주얼과 함께 전달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대한 가치가 변화함에 따라 달라진 일상에 부합하는 센트레빌만의 특별한 프리미엄을 강조하고자 했다.

또 특수효과를 활용해 집에서 대본을 읽는 배우 정우성의 눈앞에 대본 속 무희의 춤이 펼쳐지고, 창문 너머에는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커다란 나비가 날아가는 등 화면구성을 다채롭게 했다.

올해로 3년째 동부건설과 함께하는 모델은 배우 정우성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국내 정상의 배우인 정우성 씨가 센트레빌이 추구하는 프리미엄의 이미지와 적합하다"며 "배우부터 감독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내는 정우성 씨와 달라진 생활방식에 따라 변화된 가치를 집에서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센트레빌이 잘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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