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0 (토)
서울 14℃
'양문석 리스크'에 민주 '술렁' 편법 재산증식 의혹 일파만파
'
4·10총선 경기 안산갑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당내에선 긴장감이 감돈다. 총선 악재가 될거라 우려하는 기류가 강하다. 다만 일각에성 대세에 큰 지장을 주지않을 거라는 시각도 있다. 양 후보 논란은 지난 28일 장녀 편법 대출 의혹을 시작으로 일파만파하고 있다. 처음 제기된 의혹은 양 후보가 31억원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대학생 장녀 명의로 11억원 규모 편법 대출을 했다는 것이었다. 논란이 일자 양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편법적 소지가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사과했다. 다만 불법은 아니라는 취지를 내비쳤다. 전날에는 해당 대출을 받은 시기가 문재인 정부 투기와의 전쟁 방침에 다라 시가 15억원 이상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됐던 때였으며 이를 피하기 위해 대학생 딸을 앞세워 금융기관에 허위 서류를 제출, 11억원을 대출받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양 후보가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받는 날 대부업체가 아파트에 7억5400만원 근저당을 설정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양 후보는 대구 수성 새마을금고에서 장녀 명의로 11억원을 대출 받은 뒤 이 자금으로 바로 대부업체 대출을 갚았다. 이를 두고 편법 대출이 아니라 대출 사기라는 주장도 제기됐고, 새마을금고와 금감원도 이 사안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 후보 장녀가 이 대출을 받은 뒤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갔다는 주장도 나왔다. 끊이지 않는 양 후보 의혹에 민주당 내에서는 우려 목소리가 나왔다. 한 당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본격 선거 대결 국면에 양 후보 논란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진짜 안 좋은 것 같다"며 "험지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지금 상황에서는 다들 실수하면 안 된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것에는 이런 리스크(양 후보 논란 같은)도 포함된다"며 "말 한마디도 문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 지도부 관계자와 현역 의원들 사이에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는 듯한 분위기다. 한 중진 의원은 "선거 열흘 남았는데, 본인이 문제 있으면 깊이 사과하고, 당은 사후에 어떻게 조치하겠다고 해야지 어떻게 하겠나"라며 "물론 금전적인 문제니까 깊이 사죄하면 되는 것이지 사퇴시킬 사안은 아니다"라고 했다. 경기도 총선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전혀 영향 없다. 그냥 각자도생"이라며 "후보 하나하나의 문제는 각 지역에서 경쟁력의 문제다. 중대범죄가 드러나는, 현행범이라든지, 그런 게 민심에 확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런 차원(양 후보 논란)보다 정권 심판에 대한 요구가 강하다"며 "200석 만들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하자,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까 개별 후보들의 이런 문제가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다"라고도 했다. 수도권에 지역에 출마하는 한 후보는 양 후보 논란이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에 "실제 유권자들은 그 논란에 대해선 조용하다. 아마 다른 목적을 갖고 있는 쪽에서 계속 논란을 부추기는 것 같다"고 답했다. 지도부 관계자들도 논란 관련 양 후보의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아니 왜 사퇴를 하나. 저는 잘 모르겠다"고 했고, 또 다른 지도부 관계자는 "위법 소지가 있는 건지 모르겠다. 그런데 후보직 박탈할 정도의 내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전날 '잠적'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던 양 후보는 퇴근길 인사에 버젓이 나타나 편법대출 의혹을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편법 대출에 이어진 '대출사기' 등 지적이 나온 보도와 잠적 보도들은 '가짜뉴스'라고 규정했다. 이와 함께 언론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고,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본인이 국회에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수서~동탄' 20분…GTX-A 역사적 개통 [르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수서~동탄(32.7㎞) 구간이 30일 오전 5시30분 동탄역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수서·성남·동탄역 3개역으로 수서~동탄까지 최고속도 198㎞/h의 속도로 20분이면 도착하는 준고속 열차이다. 이날
투표소 '몰카' 유튜버, 40여 곳에 설치 정황
부정 선거를 감시한다는 목적으로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전국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체육관 등 40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정황이 확인됐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유튜버 A(40대)씨에 대해 건조물침입 및 통신비밀보호법
두 달 연속 3%대 고물가 이어지나…둔화여부 주목
지난달 3%대로 진입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월에는 둔화될 지 관심이다. 지난 6일 통계청이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한 이후 정부가 치솟은 물가를 잡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효과가 상승세 둔화로 이어졌을지 주목된다. 통계청은 다음 달 2일 '3월 소비자물가동
'2천명' 채찍…'당근' 쏟아져도 전공의 요지부동
정부가 한 달 넘게 병원을 떠나 있는 전공의들의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연일 '당근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전공의들은 복귀 조건으로 의대 증원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요지부동이다. 정부가 대화의 손을 내밀고 있지만 '2000명'의 벽에 가로막히면서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
낮 기온 20도 '완연한 봄'…주초까지 미세먼지 '나쁨'
4월 첫 주인 다음 주(1~7일)는 한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나들이하기 좋은 봄날씨가 이어지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월요일(4월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5~20도로 포근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VR게임 끝나는대로 김대리 생파 할께요"
"오늘은 카페에 갔다가 VR 게임이나 하러 갈까?" 커피머신과 토스트기가 있는 카페에서 일하고, 가상현실(VR) 존에서 스트레스를 푼다. 동료들과 파티룸에서 생일 축하 파티도 연다. 이 모든 것이 열린공간으로 탈바꿈한 SK 서린빌딩에선 흔한 풍경이다.
'30돌' 넥슨, 한국판 디즈니 꿈꾼다…"새 도전"
"올해는 세계를 무대로 뻗어 나갈 넥슨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넥슨이 세계를 무대로 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넥슨을 새롭게 이끌게 된 김정욱·강대현 공동 대표가 최근 임직원들에게 취임사를 통해 밝힌 비전이다.
뉴시스Pic
'징계 끝' 복귀앞둔 윤이나, SNS에 각오 게시
용산 대통령실 일주일
이번주 국회에는 무슨 일이? [뉴시스국회토pic]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뉴시스 연재
직장인 완생
법대로
집피지기
핫스탁
이런재판 저런판결
뉴시스 기획
에브리싱 랠리
디스플레이의 반전
청년 주거 대책
전공의 이탈 한 달
GTX에 집값 꿈틀
3월 주총 밸류업
파죽지세 비트코인
외국인 K-부동산 쇼핑
XR시대가 온다
덕성원을 아십니까
PF 부실 비상
들썩이는 코인시장
美 반도체 보조금 전쟁
공사비 갈등
항공업계 지각변동
유튜브 공화국
테슬라 위기
저출산 공포
제4이통
수도권 집값도 흔들
포토
정치 시선집중
국제 라파 병원서 치료받는 팔 어린이들
국제 "집이 사라졌어"
수도권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한동훈
정치 지지 호소하는 이재명 대표
사회 벚꽃 없는 벚꽃축제
스포츠 류현진 역투
연예 배우 루이스 고셋 주니어 별세, 향년 87세
쫓고 쫓기는 비례…여 잡는 '범야', 민주 잡는 조국
4·10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조사에서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 등 범민주 계열 정당의 지지율이 국민의미래보다 23%포인트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조국혁신당이 민주연합을 앞서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
무능이 소환한 한국축구 고질병, 이젠 바꿔야
무능한 대한축구협회에 한국 축구가 또 휘청였다. 한국 축구는 파울루 벤투 전임 감독 체제에서 4년간 구슬땀을 흘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이란 업적을 이뤘다. 토너먼트에서 세계적인 강호 브라질을 만나 1-4로 완패해 탈락했지만, 조
'외출 자체'…황사에 '일본뇌염 주의보' 까지
정부가 30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전날인 29일 전남 완도군과 제주 제주시에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질병청은 매년 일본뇌염 유행예측 사업을 통해 매개
'여기 오른다던데'…총선 틈탄 '떴다방' 주의보
지난달 산업생산이 4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정부가 경기 회복 흐름에 대한 기대를 한 단계 높였다. 소비가 전월보다 3.1% 쪼그라들었지만 서서히 바닥을 다지고 올라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생산·수출과 내수의 온기 차는 당분간 간극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되는
다시 부는 '밈코인' 열풍…신규 종목들도 꿈틀
밈코인 전성시대다. 올해 초 강세를 보였던 밈코인이 최근 다시 들썩이면서 코인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대장주 도지코인만 주목받던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다양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발행된 신규 밈코인들이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리 인하 발목 잡나"…기대인플레 반등에 우려
기대인플레이션이 5개월 만에 상승하며 물가 불안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경제주체들의 예상 물가 상승에 금리 인하 시점이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전
美 훈풍에다 밸류업까지…'삼천피' 꿈 아니다
2년 만에 2700선에 입성한 코스피가 연내 3000포인트에 닿을 수 있을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충분한 금리 인하, 글로벌 경기 회복, 미 대선 결과 등이 변수라고 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올해 들어 전날
민주 "檢, 김건희 의혹 자료도 디넷에 보관하나"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디지털캐비닛 '디넷(D-NET)' 활용을 '적법한 형사 절차'라고 반박한 것을 겨냥해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자료도 보관하고 있는지 밝혀라"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30일 입장문을 내어 "
"'총선' 열흘 앞…일하면 수당은? 투표는?"
#. 직원이 20여명인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는 2년차 직장인 A씨는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일에 출근하게 됐다. '빨간날'인 만큼 대부분의 직원들은 쉬지만, A씨가 있는 팀은 일정상 현장 촬영이 이날로 잡히면서다. A씨는 이 경우 별도 수당이 있는 건지, 다른 날 쉴 수
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별세…효성중 창원1공장에 분향소 마련
'숏컷' 이유로 폭행당한 女알바생…'청력 손실'
고속도로서 가드레일 충돌 사고…운전자 심정지
"유료 품질이라고? 엉망진창 중계"…티빙 저격한 쿠팡
상속세 폭탄에 터졌던 한미 경영권 갈등…여전히 '지뢰밭'
작년 中직구 3.3조…한국 유통 잠식하는 알·테·쉬
뒤집힌 차 힘 모아 세워…운전자 구한 시민들(영상)
오늘의 코너
다른 임차인 보증금 잘못 알려준 공인중개사…배상은?
총선 틈탄 '기획부동산'…소액 지분 투자, 사기 의심해야
이수지의 종교in
'명동밥집' 센터장 백광진 신부 "빨리 이런 집 문 닫았으면"[이수지의 종교in]
영상
뒤집힌 차 힘 모아 세워…운전자 구한 시민들
"폭탄 터진 줄"…13중 추돌로 1명 사망·17명 부상
미국 해병대 최초 참가…한미연합 KCTC훈련
하지 말란 법 없으니까?…지하철서 물구나무
인터뷰
중기특화사업 초격차 초우량 증권사 도약
서정학 IBK증권 대표
기자수첩
유튜브가 쏘아올린 스트리밍플레이션
윤정민 기자
피플
배우 장다아
장원영 언니로 화제 충실한 연기로 보답
유튜버 댝생
닛몰캐쉬 닮은꼴? 그냥 클론이죠
위클리뉴시스
그래픽뉴스
[분양캘린더] 4월 첫째 주 전국 903가구 분양예정
주담대 금리 4개월째 하락
오늘의 운세
많이 본 기사
1'극단 시도' 티아라 아름 "인류애 사라지게 하는 악마들 너무 싫다"
2보아, 악플러 향한 경고 "너네 면상 모르지만 인생 낭비하지마"
34월 총선 다수당…더불어민주당 55%·국민의힘 35%
4김국진♥강수지, 연락문제로 충돌 "다 알려고 하지마"
5'이병헌♥' 이민정, 출산 3달만 늘씬 몸매…방부제 미모
14월 총선 다수당…더불어민주당 55%·국민의힘 35%
2비례정당 투표…국민의미래 30%·조국혁신당 28%·더불어민주연합 25%
3한동훈 "이재명이 한 쓰레기 같은 말 들어달라…저와 본질적 차이"
4"열흘 앞 다가온 '총선'…일하면 수당은? 투표는?"
5한동훈, 선거운동 첫 주말 인천·부천·김포서 유세…이재명 지역구도
1러 "테러범들, 약속된 돈 받으러 키이우 이동 시도"
2뒤집힌 차 힘 모아 세워…운전자 구한 시민들(영상)
3러시아·우크라, 또 전사자 시신 교환
4IS "모스크바 테러 가담한 전투원 4명, 러에 붙잡혀"
5"붕괴된 美 볼티모어 다리 재건 7년 걸린다"美전문가
1"열흘 앞 다가온 '총선'…일하면 수당은? 투표는?"
2총선 틈탄 '기획부동산'…소액 지분 투자, 사기 의심해야
3중부지방국세청, 1인가구 어르신 등에 '사랑의 도시락' 전달
4'사송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 903가구 분양예정
5中직구 작년만 3.3조…韓 유통시장 잠식하는 알·테·쉬
1與도 野도 '대출부담 완화'…금융분야 총선 주요 공약은
2美 훈풍에다 밸류업까지
3이사회 의장에 은행장까지…금융권 '여풍' 세졌다
4다시 부는 '밈코인' 열풍…신규 종목들도 꿈틀
5"금리 인하 발목 잡나"…우려되는 기대인플레 반등
2주유소 기름값 다시 상승…"휘발유 1주 만에 오름세"
3"VR게임 끝나는대로 김대리 생파 할께요"
4中직구 작년만 3.3조…韓 유통시장 잠식하는 알·테·쉬
5시각장애인도 선택할 수 있는 직업…"합창단 어떠세요?"
1동영상 생성 인공지능 이어 목소리 생성 인공지능 나왔다
2"유료 품질이라고? 엉망진창 야구중계"…티빙 저격한 쿠팡
3"오스템임플란트 섯거라"…스트라우만, 한국형 전략강화
4'약속 지킨 유튜버' '소련여자 복귀'…금주의 핫이슈
5상속세 폭탄에 터졌던 한미 경영권 갈등…여전히 '지뢰밭'
1'2천명' 덫…근무단축·수련수당 '당근' 쏟아져도 전공의 요지부동
3공무원 잡는 악성민원…서울시는 어떻게 1년 새 42% 줄였나
4늘봄학교 시행 한달…출구 안 보이는 정부 vs 교원단체 갈등
5"열흘 앞 다가온 '총선'…일하면 수당은? 투표는?"
1공무원 잡는 악성민원…서울시는 어떻게 1년 새 42% 줄였나
2민주, 잇단 양문석 재산증식 논란에 '노심초사'
4인천 한낮 포근, 일교차 10도 이상…황사 영향 지속
5경기남부 황사 주의…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음'
1불길 휩싸인 차량서 운전자 구조한 경찰
2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올해 영화제 공식포스터 3종 공개
3연극계 스테디셀러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부산서 초연
4폐원한 어린이집, 청년 창업·주거공간으로 변신
54월은 과학의 달…부산과학관서 체험프로그램 풍성
1'명동밥집' 센터장 백광진 신부 "빨리 이런 집 문 닫았으면"
4김천시 "연화지 벚꽃 보러오세요"…상춘객 '북적'
5강서경, 생(生)의 예찬…무지갯빛 조각·회화 '봄의 산수'
1'금융인♥' 손연재, 아들 사진 공개…앙증맞은 주먹
2'징계 끝' 복귀앞둔 윤이나, SNS에 각오 게시
3뮌헨 투헬 감독 "김민재 실력 의심 않지만…건전한 경쟁"
4무능이 소환한 고질병, 이젠 바꿔야
5햄스트링 다친 울버햄튼 황희찬, 3주 이내 복귀할 듯
3김국진♥강수지, 연락문제로 충돌 "다 알려고 하지마"
4'이병헌♥' 이민정, 출산 3달만 늘씬 몸매…방부제 미모
5'금융인♥' 손연재, 아들 사진 공개…앙증맞은 주먹
김소현, 청순의 아이콘
르세라핌 김채원, 상큼 비주얼
'밤양갱'의 주인공 비비
이혼 소식 이후 첫 공식석상 참석한 황정음
'데뷔' 리센느
전소니, 기생수로 변신
'금손'과 유튜브가 만났다…공예 크리에이터 3인
임영웅 효과에 놀란 금융가
쏠쏠정보
서울시, '청년월세' 모집…2만5천명에 1년 간 월 2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