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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테니스협회·보맵, 국대 보험 지원 MOU

등록 2021.06.11 09: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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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보맵 류준우 대표(왼쪽),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 AXA손해보험 질 프로마조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소재 대한테니스협회에서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6.11. (사진 = 악사손보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보맵 류준우 대표(왼쪽),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 AXA손해보험 질 프로마조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소재 대한테니스협회에서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6.11. (사진 = 악사손보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대한테니스협회, 보맵과 함께 테니스 국가대표·우수 주니어 선수 보험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우수 주니어 선수들을 지원하고, 장기적 협력를 통해 테니스 선수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악사손보 측은 설명했다. 악사손보는 보맵과 함께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권순우 선수를 비롯, 국가대표·우수 주니어 선수 33명에게 '상해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맵은 IT기술을 활용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이다.

해당상품은 ▲교통상해사망후유장해 ▲일반상해사망후유장해 ▲일반상해골절화상진단(치아파절제외) ▲일반상해골절화상수술 ▲일반상해입원일당 등을 보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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