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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젠 인생 첫 이발·예방접종 도전

등록 2021.06.13 16: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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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386회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2021.06.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386회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2021.06.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예방접종에 도전한다.

13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86회는 '원하는 대로 다 이뤄줄게'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사유리 아들 젠은 인생 첫 이발과 예방접종에 도전한다.

이날 사유리는 머리숱이 적은 젠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준비했다. 바로 좀 더 건강하고 튼튼한 머리카락이 자라도록 삭발하기로 한다.

이에 사유리는 젠 전담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해 셀프 미용에 나선다.

이어 사유리는 젠의 예방 접종을 위해 병원에 간다. 젠은 병원에 가는 내내 잠에 빠졌다. 사유리는 젠이 깨기 전에 예방 접종을 마치려고 고군분투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젠은 키, 몸무게, 머리둘레 등 발육 상태도 확인한다.

무럭무럭 성장하며 '빅보이'라는 별명도 가진 젠의 성장 속도와 또래 아이들 중 젠의 발육 상태는 몇 등인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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