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한나, 도서관서 왜 그래…누리꾼 "만나면 간떨어질 듯"

등록 2021.06.17 03:02: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강한나' . 2021.06.16.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한나' . 2021.06.16.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강한나가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 현장을 전했다.

강한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도서관에서 뭐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강한나는 도서관 책장 사이에서 긴 다리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나 언니, 너무 귀여워요", "도서관에서 만나면 미모에 간떨어질 듯"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로 데뷔한 강한나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양혜선 역을 맡고 있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