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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 내년 5월까지 42억 엑스레이 검사장비 공급

등록 2021.07.27 12: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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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자비스가 42억원 규모의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인 배터리를 판매·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의 34.21%에 달하는 규모이며, 게약기간은 오는 2022년 5월3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과 판매 공급지역, 주요 계약 조건은 계약상 영업비밀 유지에 따라 계약 종료까지 공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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