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코로나 확진…"격리 치료"
소속사는 "다니엘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고 했다. 다니엘은 KBS 1TV '역사저널 그날', tvN '미래수업', JTBC '다채로운 아침' 등에 출연 중이었다.
한편 다니엘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대화의 희열' '선을 넘는 녀석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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