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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끝에 밥이 온다', 8월 첫방…'82년생 찐친들' 출격

등록 2021.08.02 1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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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생 끝에 밥이 온다' 출연진(사진=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2021.08.0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생 끝에 밥이 온다' 출연진(사진=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승수 인턴 기자 =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새 예능 '고생 끝에 밥이 온다'(고끝밥)가 신개념 먹방을 선보인다.

생고생을 자처하는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한다. '노동과 먹방'을 결합, 고생 후에 느끼는 음식의 맛을 전달할 예정이다.

'82년생 찐친'들인 문세윤-조세호-황제성-강재준이 MC로 출연한다. '먹요정' 문세윤은 이미 다양한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조슐랭(조세호+미슐랭)' 조세호도 고생 끝에 만나는 맛을 표현할 예정이다.

또 황제성은 지쳐가는 멤버들 속에서 특유의 텐션을 뽐낸다. 예능계 신흥 뚱보로 떠오른 강재준은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을 선보인다.

'고끝밥'은 첫 방송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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