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진도 해상서 양식장 조업 중 외국인 선원 1명 실종…폭발사고

등록 2021.08.03 18:08: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목포=뉴시스] = 해양경찰.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

[목포=뉴시스] = 해양경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진도=뉴시스]  류형근 기자 = 3일 오후 3시40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눌옥도 해상에서 가두리양식장 조업 중이던 외국인 선원 1명이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선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양식장 관리를 위해 선박에 탑승해 조업을 하던 중 폭발사고가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