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서 양식장 조업 중 외국인 선원 1명 실종…폭발사고
[목포=뉴시스] = 해양경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은 해경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선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양식장 관리를 위해 선박에 탑승해 조업을 하던 중 폭발사고가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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