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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15세 연하 팝스타 위켄드와 또 열애설

등록 2021.09.28 1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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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젤리나 졸리와 위켄드의 열애설이 퍼지고 있다. (사진=페이지식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젤리나 졸리와 위켄드의 열애설이 퍼지고 있다. (사진=페이지식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와 15세 연하 팝스타 위켄드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27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졸리와 위켄드가 로스앤젤레스(LA)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2시간 30분 가량 저녁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두 사람은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같은 레스토랑에서 만남을 가진 것이 목격됐으며 7월에는 알앤비 가수 무스타파의 비공개 콘서트에 함께 갔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이에 양측은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졸리는 지난 2019년 배우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자녀들의 공동 양육권을 놓고 법정 다툼을 이어오고 있다.

캐나다 출신 뮤지션 위켄드는 모델 벨라 하디드,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 등과 교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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