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마스크 착용 깜빡한(?) 윤석열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스님들과 합장인사하고 있다. 2021.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대한불교조계종을 예방했다.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 도착한 윤 전 총장은 마스크 착용을 잊었는지 마스크를 미착용한 채 차량에서 내려 합장하며 스님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다. 이후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만났을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이날 박진 국민의힘 의원과 오찬을 한 뒤 취재진과 만나 검찰이 손준성 검사의 '고발 사주 의혹' 관여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한 데 대해 "아마 장시간 (수사를) 했는데, 처음부터 나온 막연한 정황을 아마 (수사에서) 손을 터는 과정에서 그런 얘기를 한 것 아니겠나. 저는 크게 의미 두고 있지 않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1.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스님들과 합장인사하고 있다. 2021.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스님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고 있다. 2021.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고 있다. 2021.09.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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