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뉴시스Pic] 인천 찾은 윤석열, '어대윤' 피켓 등장

등록 2021.10.07 18:12:18수정 2021.10.07 20:42: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부평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이동하고 있다. 2021.10.07. dy01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부평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이동하고 있다. 2021.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의 거리를 찾았다. 지지자들로 가득 찬 부평문화의 거리엔 '어대윤, 어차피 대통령은 윤석열' 이라고 적힌 피켓도 등장했다.

이날 윤 전 총장은 인천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일자리는 정부가 아닌 중소, 중견기업에서 만들어진다"며 "99% 중소, 중견기업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생산성을 높이고 매출을 늘릴 수 있게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인천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갈 수 있는 인천의 일자리를 만들고, 2025년 사용 종료를 앞둔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총리실에 조정기구를 만들어 대체매립지 선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를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2021.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를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2021.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를 방문해 한 지지자의 반려견을 안아보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2021.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를 방문해 한 지지자의 반려견을 안아보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2021.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부평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이동하고 있다. 2021.10.07. dy01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부평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이동하고 있다. 2021.10.07.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부평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이동하고 있다. 2021.10.07. dy01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부평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이동하고 있다. 2021.10.07.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부평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0.07. dy01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부평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0.07.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부평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귤을 고르고 있다. 2021.10.07. dy01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인천 부평 ‘부평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귤을 고르고 있다. 2021.10.0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