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조국 전 장관이 차에서 내리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8차 공판에 출석하며 차량 앞유리에 세차사양 안내문을 놓고 있다.  2021.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8차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본인의 차량을 직접 몰고 온 조 전 장관은 차에서 내리면서 세차 사양 안내문을 올려놨다. 안내문에는 "감사합니다만, 세차 사양 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앞서 지난 9월 10일 법원 출석 당시 조 전 장관 지지자들이 그의 차량을 직접 청소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8차 공판에 출석하며 차량 앞유리에 세차사양 안내문을 놓고 있다.  2021.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8차 공판에 출석하며 차량 앞유리에 세차사양 안내문을 놓고 있다.  2021.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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