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이마트는 미래에셋 컨소시엄을 본사·성수점 토지, 건물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소유권 이전 및 잔금 수령은 내년 1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