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쎄트렉아이는 방위사업청과 104억원 규모의 우주기상 예경보체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1.73%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12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