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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약품 창고서 불…6시간여만에 진화

등록 2021.10.19 07:11:47수정 2021.10.19 1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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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의 한 약품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2021.10.19. jungk@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의 한 약품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2021.10.1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의 한 약품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19일 대구 수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 47분께 수성구 수성동4가의 한 약품 회사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의 한 약품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사진 = 대구 수성소방서 제공) 2021.10.19.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의 한 약품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사진 = 대구 수성소방서 제공) 2021.10.19. [email protected]

불은 창고, 사무실 등 449.9㎡를 태우고 다음 날인 19일 오전 4시13분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31대, 인력 8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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