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약품 창고서 불…6시간여만에 진화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의 한 약품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2021.10.19. [email protected]
19일 대구 수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 47분께 수성구 수성동4가의 한 약품 회사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의 한 약품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사진 = 대구 수성소방서 제공) 2021.10.19.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은 차량 31대, 인력 8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